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삼성의 경기에서 7회말 볼넷을 허용한 이우선이 아쉬워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