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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JYJ 김재중이 멤버 박유천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장을 방문했다.
이는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하는 강성필의 트위터를 공개했다. 강성필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재중, 박유천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강성필은 사진과 함께 "사랑스런 동생들 쇼케이스를..대한민영과 행복전도사 성필이 응원합니다"라며 12일 열리는 JYJ의 첫 쇼케이스를 응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 사람이 진짜 친해보인다" "박민영이 이렇게 부러울 수가" "JYJ의 첫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끝나길" 등의 글을 올리며 호응했다.
한편 박유천이 출연하고 있는 '성균관 스캔들'은 11일 방송분이 12.8%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조용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재중-강성필-박민영. 사진 = 강성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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