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용우 기자] "아내 맛사지와 보양식이 최고다"
플레이오프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가 아내 조명진씨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박한이는 14일 오후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서 출사표를 던졌다.
박한이는 최근 막을 내린 플레이오프 1차전서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는 등 전 경기에 출전해 3할8푼1리(21타수 8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SK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활약이 예상되고 있다.
박한이는 최근 활약에 대해 아내 조명진씨에게 감사함을 나타냈다. . 그는 "아내가 경기 후에 맛사지를 1시간 정도 해준다. 경기를 치르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정규 시즌 마지막에 감이 너무 좋았다. 컨디션을 계속 유지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이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청백전을 하면서 '야구를 즐겨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런 것들이 한국시리즈까지 이어졌다. 이번에도 감을 이어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 박한이. 사진 = 문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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