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축 투수들이 일본 돗토리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롯데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올시즌 주축으로 활약했던 투수들을 대상으로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돗토리 월드윙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 훈련을 실시한다.
이 재활훈련에 참가하는 투수들은 장원준, 임경완, 김일엽, 이재곤, 김수완, 허준혁(20번·좌)과 시즌 중 군에서 제대한 이왕기 등 7명이다.
[재활훈련에 참가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장원준]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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