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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단아인현’ 박하선이 청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7박 8일간 발리에서 50여벌의 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연출했다.
이번 스타화보에서 박하선은 발리의 최고급 럭셔리 풀빌라와 스위트룸을 배경으로 기존 단아함과 함께 청순미와 성숙미를 선보였다. 특히 멋진 발리 해변과 자연풍경 등과 어우러진 박하선은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등장했던 인현왕후의 단아한 모습과는 다른 청초하면서도 성숙함을 뽐냈다.
촬영에 참여한 한 스태프는 “촬영에서 박하선은 자신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의상을 일일이 체크하고 포즈를 연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인현왕후와는 또 다른 박하선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화보를 촬영한 박하선, 사진 제공=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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