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애니콜 모델이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22·본명 김유진)가 시투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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