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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학력 위조 논란에 휩싸였던 타블로가 자신을 끝까지 믿어 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의 글을 남겼다.
타블로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진실을 응원하며 함께 아파해 주셨던 많은 분들…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타블로는 학력 위조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 6월 "저는 당신에게 거짓말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제 가족의 삶은 망가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없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그 후 타블로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을 자제했으나 지난 8일 경찰의 수사 발표 결과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한 것이 사실로 확인돼 이같은 글을 남기고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 수사 결과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의 운영자 '왓비컴즈'는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교포 김모(56)씨로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인터폴의 수사 협조를 통해 국내로 송환할 계획이다.
[트위터를 통해 고마움을 표현한 타블로. 사진 = MBC-타블로 트위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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