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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중국판 김태희의 등장에 대륙이 떠들석 하다.
중국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는 북경대에 재학 중인 백막비(22. 白莫菲)가 그 주인공으로, 현지 언론들은 그를 최고의 섹시 여대생으로 소개하고 있다.
백막비는 중국에서 1000명 중의 1명의 미녀만 가입할 수 있다는 중국제일미녀공회 (中國第一美女公會) 회원으로, 지난 2008년 결성된 이 그룹은 50 여명의 여배우, 레이싱모델, 넷 아이돌 등이 가입해 있다.
또 이 언론은 그를 “어린 시절부터 영재교육을 받은 준비된 스타”라고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중국제일미녀공회 사이트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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