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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모델 유하나가 19일 오후 서울 반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라비아 현장 공개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섹시한 S라인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모델 유하나의 그라비아 화보는 소녀의 상큼 발랄한 모습부터 파격적인 섹시함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9일부터 SK텔리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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