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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최동석-박지윤 아나운서 부부가 득녀의 기쁨을 누렸다.
박지윤 전 KBS아나운서는 22일 오후 6시50분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3.0㎏의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
박지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최 아나운서는 아내 곁을 지키며 2세의 탄생을 지켜보기도 했다.
최동석-박지윤 아나운서는 KBS 30기 아나운서 동기로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사진 = 최동석-박지윤 부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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