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10월20일(수) 밤 10시 40분부터 70분간 CJ오쇼핑을 통해 방송한 크라이슬러의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300C 디젤이 총 600건 이상의 주문 상담 전화가 쇄도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CJ오쇼핑을 통해 소개된 차량은 오는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선정되며 성능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300C 3.0 시그니처 모델로, 홈쇼핑 소개방송 직후 차량에 대한 문의 전화와 시승 예약이 쇄도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여느 때 보다 높았다.
크라이슬러 관계자는 “최근 정숙성을 갖추면서도 토크와 연비 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인 디젤 대형 세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고, 프리미엄 디젤 세단을 5천만 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홈쇼핑 특별 600만원 할인 혜택과 파격적인 금융 프로그램이 더해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크라이슬러는 앞으로도 자사의 다양한 인기 차종을 TV 홈쇼핑 방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개성 있는 차종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 메가오토]
유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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