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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한류스타 류시원(38)의 결혼식이 열렸다.
류시원의 예비 신부는 9살 연하의 무용을 전공한 일반인으로, 현재 임신 중에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해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례는 윤석호 감독, 사회는 절친 김원준, 축가는 김진표가 맡는다.
▲ 명세빈 '축하합니다'
▲ 김정은 '시원씨 결혼 축하해요'
▲ 김혜수-신성우 커플 '함께 왔어요'
▲ 정준하 '내년에 결혼에 도전할께요'
▲ 이세창-김지연 부부 '잉꼬부부 되세요'
▲ 유진 '환한 미소로 결혼 축하'
▲ 김현정 '진짜 오랜만이에요'
▲ 하리수-미키정 '우리처럼 행복한 부부되세요'
▲ 이정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임요환-김가연 '다음은 우리 차례?'
▲ 강호동 '하하하, 내가 더 기뻐요'
▲ 연예가 잉꼬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
▲ 성유리 '시원 오빠, 행복하게 사세요'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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