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혜수(왼쪽) 한석규가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두사람은 영화 '닥터봉'에서 코믹연기를 펼치고 15년 만에 이번 작품에서 다시 만나 함께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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