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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차세대 섹시디바 NS윤지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NS윤지의 사진은 탱크탑에 핫팬츠를 입고, 운동 후 찍은 인증샷으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군살없는 복근이 담겨있다. 특히 포샵없는 ‘꿀복근’으로 ‘복근돌’이란 새로운 별명도 얻었다.
사진을 본 누리꿈들은 “진정한 복근 승자다”“얼마나 운동을 하면 저런 복근을 가질 수 있을까?”“차세대 섹시스타로 손색이 없다”“당신을 복근돌로 인정합니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최근 NS윤지는 미국 고등학교 시절 “홈커밍퀸(축제여왕)”으로 선발된 것이 공개되며 온라인 포털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는 섹시 치골춤은 올 가을 유행을 예감하고 있는 상황.
한편, NS윤지는 KBS 토요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의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댄스곡 '춤을 춰'로 차세대 섹시디바로 주목받고 있다.
[NS윤지. 사진 = 룬컴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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