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셀틱)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서 제외되는 가운데 윤빛가람(경남)이 대신 합류한다.
축구협회는 28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기성용 대신 윤빛가람이 차출된다'고 발표했다. 기성용은 지난달 발표된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20명에 포함됐지만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의 요청에 따라 아시안게임 출전이 어렵게 됐다.
기성용은 올시즌 초반 소속팀서 힘겨운 포지션 경쟁을 펼쳤지만 지난 17일 열린 던디 유나이티드전부터 3경기 연속 풀타임 소화했다. 기성용은 셀틱서 전담 키커로 활약하는 등 최근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기성용 대신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는 윤빛가람은 올해 K리그서 유력한 신인왕 후보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8월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선 A매치 데뷔전과 함께 데뷔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쳤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단 중 15명은 28일 파주NFC에 재소집되어 훈련을 소화한다. 대표팀은 29일 전훈지 오키나와로 출국하는 가운데 다음달 열리는 광저우아시안게임서 24년 만의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윤빛가람]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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