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인구를 보살피기 위한 요양병원이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요양병원의 수는 2010년 6월에 825기관, 7월에 833기관으로 늘어나 2005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요양병원의 입원 수진자수가 2009년 20만 명, 입원진료비는 1조 7,650억 원으로 4년 전에 비해 각각 6.3배, 13배씩 증가했으며 그 수요는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갑자기 늘어난 요양병원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맞춤의 전문 치료를 실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안한 점이 많다. 대부분의 입원 수진자가 연령이 높아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사물을 판단하는 인지능력이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병원 스스로가 그들을 정성으로 보살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특히 치매나 중풍 환자의 경우,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진심을 다한 간호가 절실히 필요하다.
2005년 일산지역 최초의 요양병원(허가 제 1호)으로 개원한 뒤 치매 및 중풍관리의 중심 병원으로 호평 받고 있는 일산효성병원(www.ihsh.net, 원장 이윤재)은 이런 점에서 믿을 수 있는 공인된 요양병원이라 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 한양대학병원 외래교수와 인제대학교 백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원장 이윤재 신경외과 전문의는 노인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그는 이미 SBS 방송에서 치매에 관련된 인터뷰를 2회 진행한 적이 있을 정도로 치매와 중풍치료로 주변 지역사회에 유명인사다.
그는 요양병원에 대해 “치매, 중풍, 말기암, 노인성질환 등 24시간 간병이 필요한 환자가 장기입원을 할 수 있는 요건들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일산효성병원은 다년간의 노하우로 전문의들과 친절한 의료진이 환자분들을 가족처럼 모시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진료부장 석성억 내과 전문의는 “내과적 질환이 많은 노인의 특성을 정확하고 중점적으로 진단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신경외과, 내과 전문의가 상주해 환자들을 위한 진료를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산의 대표적인 요양병원인 일산효성병원은 일산 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의 방문이 편리하며, 병원 근처에는 일산호수공원과 웨스턴돔, 일산MBC, 미관광장, 정발산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일산효성병원은 일산의 문화중심인 고양아람누리와 롯데백화점과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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