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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특별취재반] 여자 유도의 정경미(하이원)가 일본의 오가타 아카리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정경미는 13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78kg 이하급 결승전에서 오가타 아카리를 상대로 경기 내내 고전했지만 경기 종료 47초를 앞두고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는 정경미는 준결승에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수리(중국)를 만나 발뒤축걸기를 되치기로 받아치며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경미.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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