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주상욱이 치명적 매력을 선보였다.
주상욱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바자(BAZZAR)와 가진 화보 촬영에서 타이트하게 레이어드된 데님 셔츠와 티셔츠에 스타일리시한 타이를 매치, 자연스럽게 흐트러트린 듯한 헤어와 까칠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롱재킷을 입에 문 삐딱한 포즈를 취한 포즈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거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하는 가 하면 반바지와 재킷, 보타이와 뿔테 안경을 매치시킨 스타일을 선보이며 하품을 하며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이번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과거 무명시절의 서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 외에도 “한국 남자 배우 톱20에 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치명적 매력을 화보로 발산한 주상욱. 사진 제공=바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