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유진형 기자] 데이비드 카르니가 30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과 호주의 결승전에서 골대 안으로 몸을 날리며 수비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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