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2일 아시안컵이 끝난 뒤 첫 피파 랭킹이 발표됐다. 개최국 카타르와 라이벌 한국, 그리고 강호 호주를 연달아 누르고 아시안컵 우승을 달성한 일본이 29위에서 17위로 급상승했다. 아시아 넘버 1이다. 아시안컵 전에는 아시아 넘버 1은 호주였다.
이번 발표된 피파랭킹에서, 호주는 21위, 한국은 32위다였고 1위는 변함없이 스페인, 2위는 네덜란드, 3위는 독일이었다.
[아시안컵 우승 이후 피파랭킹에서 아시아 넘버 원으로 뛰어오른 일본.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최재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