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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미료, 민호, 효민이설 연휴 방송된 지상파 예능 특집프로그램에서 '머리·체육·건강' 부문 최고의 아이돌로 선정됐다.
머리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가 으뜸이었다. 미료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에서 학창시절 전교 1등의 성적표를 공개하며 '머리돌'로 등극했다.
특히 미료가 공개한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올 '수'로 돼 있어 이날 '엄친딸' 연예인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출신인 그는 "중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해 시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실에 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타공인 최강 '체육돌'은 역시 민호였다.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대회(이하 아이돌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민호는 육상종목 남자 50m 허들, 높이뛰기와 수영종목 남자 50m 자유형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허들 종목에서는 지난 추석 때 열린 '아이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연패를 달성하는 저력도 보여줬다.
'건강돌'은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었다. 효민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설특집 아이돌 건강 미녀 선발대회'에서 건강검진 결과, 출연진들 중 가장 곧은 척추와 맑은 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스코리아 김주리와 애프터스쿨의 가희를 제치고 당당히 건강 '진'으로 뽑힌 효민은 "곧은 척추와 맑은 피를 주신 엄마 아빠께 너무 감사 드린다. 방송을 보시면 부모님도 좋아하실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미료-민호-효민(왼쪽부터)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DB]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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