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갑작스런 사망 소식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58)를 추모하는 특집 무대가 ‘수요예술무대’서 방송된다.
케이블 채널 MBC 라이프는 9일 오후 11시와 MBC 에브리원은 10일 새벽 1시 방송되는 ‘수요예술무대’를 통해 게리 무어의 히트 곡 하나인 '파리지엔 워크웨이스'(Parisienne Walkways)를 오프닝으로 방영한다.
'파리지엔 워크웨이스'는 2005년 더블린에서 열린 라이브 공연 실황에 담긴 것으로 당시 게리 무어는 '씬 리지'(Thin Lizzy)에서 함께 활동한 뮤지선 필 리놋트를 추모하며 이 곡을 연주했다.
'수요예술무대' MC 바비킴은 오프닝으로 게리무어의 공연실황이 나간 후, 평소 좋아하고 존경했던 뮤지션 이였던 게리무어를 추모하며 '렛 잇 비'를 부를 예정이다.
게리 무어는 6일 스페인의 에스테포나 호텔 객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그의 사망소식은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됐으며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일랜드 록밴드 ‘씬 리지’의 멤버였던 게리 무어는 지난 해 내한공연을 펼치기도 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명기타리스트 중의 한명이다.
[사진 = 게리무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