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강민경 어린시절 사진이 또 한번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민경의 어린시절 사진이 여러 장 게재돼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다비치의 멤버로 활동중인 강민경은 작은 얼굴에 투명피부, 큰 눈망울, 오똑한 코, 살짝 들어간 보조개 등으로 '얼짱가수'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어린시절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내어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강민경은 통통한 얼굴로 귀여운 인상이 강하다. 하지만 점차 성장해가며 현재 모습이 점점 묻어나 미모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 이로써 강민경은 고등학생이 되자 비로소 '얼짱'에 등극한다.
강민경의 사진 성장사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미모여신은 어려서도 남다르다", "강민경이 살이 많이 빠진것 같다", "통통해도 여신은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강민경은 지난해 11월부터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강민경 미니홈피]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