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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한승연이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7.5등신의 비율을 가능하게 하는 작은 얼굴크기로 화제다.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우라카라'를 원작으로 한 tvN 'KARA의 이중생활'은 11일 방송분에서 미녀스파이 임무를 수행하는 한승연의 모습을 방송한다.
1~2회에서는 박규리와 구하라가 우여곡절 끝에 임무에 성공한 반면 한승연은 첫 만남에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강 동안의 힘을 보여준다.
이어 한승연의 동안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승연이 막강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은 기본적으로 작은 얼굴과 귀여운 인상 때문이다. 한승연은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7.5등신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얼굴 소멸'의 대표주자이다.
특히 한승연은 이번 'KARA의 이중생활' 3화에서는 최근 트렌드인 짧은 단발로 상큼한 느낌을 줬고, 귀여운 털모자를 착용해 작은 얼굴을 더욱 강조했다.
한편, tvN 'KARA의 이중생활'은 카라가 미녀 스파이로 변신해 비밀 연애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카라 한승연.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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