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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동계올림픽에 도전한다.
최근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15시간 50분 째 녹화 중"이란 글과 함께 '무한도전'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는 '무한도전 제1회 동계올림픽-국가대표들' 특집 촬영이었는데, 12일 방송서 그 실체가 공개된다.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 강원도 평창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특집은 멤버들이 각각 세계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로 분장을 한 채 스키장과 빙상장을 오가며 동계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했다.
이날 멤버들은 눈썹이 얼어붙을 정도로 극심한 추위와 온몸으로 맞서야 했고, 얼음판에 맨살을 대고 초인적인 스피드로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등 강추위 속에서 몸개그가 속출했다.
이 외에도 봅슬레이와 컬링, 스키점프 등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을 응용한 침낭 봅슬레이, 인간컬링 등에 도전하며 16시간의 녹화 끝에 '무한도전 제1회 동계올림픽'을 성황리에 마쳤다.
영하 20도의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제1회 동계올림픽-국가대표들' 특집은 1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무한도전 제1회 동계올림픽-국가대표들' 특집.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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