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일본에서 발탁된 권리세와 백새은이 두번째 미션에서 탈락했지만 마지막에 멘토들이 선택한 추가합격자에 들어 가까스로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11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 위대한 캠프 두번째 미션 '선곡도 실력이다'편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그러나 멘토 방시혁과 김윤아의 구원의 손길로 기사회생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리세와 백새은은 각각 보아와 정엽의 노래를 열창했지만 심사위원들은 혹평했다. 권리세는 그동안 한결같이 지적되어 오던 발음이 문제였고, 백새은은 가사를 모두 잊어버리는 실수를 범했다.
결국 심사위원들은 권리세와 백새은을 동시에 탈락시켰다. 백새은은 다시 한번 기회를 요청했지만 오디션의 형평성을 위해 거절당했다.
그러나 오디션이 끝난후 패자부활전이 있어 실낱같은 희망이 남아있었다. 이날 패자부활전은 멘토의 선택을 받는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시혁은 "재능을 믿고 싶다"며 권리세와 김도엽을 선택했고, 김윤아 역시 "나도 무대에서 실수한 경험이 있다"고 하며 백새은의 손을 들어줬다.
결국 권리세와 백새은은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되었고 권리세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권리세(위)-백새은. 사진 = MBC 방송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