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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IT 커뮤니티 사이트 클리앙의 소모임 '카라당'에 ‘카라의 속마음’이라고 올라온 사진이 화제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카라는 변하지 않았다"며 지난 13일 김포공항 입국 때 똑같은 매니큐어를 바른 멤버들의 손을 확대해 올렸다.
이 게재된 사진은 입국 사진을 확대해 멤버들이 손톱에 똑같이 하얀색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다는 것.
이 사진은 카라 멤버들 간의 불화설과 최근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카라 해체 위기를 안타까워하는 팬들에게 한줄기 안도감을 안겨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연이라고 하기엔 같은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도 쉽지 않다"며 "카라 멤버들 모두 카라의 노래 제목처럼 '똑같은 맘'일 것이다.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카라의 스타일리스트가 일괄적으로 같은 매니큐어를 발라주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다수의 누리꾼들이 "아무리 그래도 매니큐어까지 맘대로 못 바르겠나", "공항 입국 패션까지 코디해주지는 않는다"고 반문했다.
한편 카라 한승연의 아버지가 지난 15일 일본 후지TV 방송에서 '카라 사태'의 원인으로 "리더(박규리)가 책임감 없게 하는 것 같다" 고 발언해 멤버 간 불화 논란을 가중시킨 바 있다.
[카라의 같은 매니큐어 사진. 사진 = 클리앙 카라당 홈페이지]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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