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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나탈리 포트만 주연 영화 ‘블랙스완’이 24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를 오픈했다.
개봉을 7일 넘게 앞두고 있는 상황에 예매 오픈은 지극히 이른 것으로 일반 영화는 개봉 3~4일 전에 예매를 오픈한다.
이에 대해‘블랙스완’ 관계자는 “관객 요청으로 다른 영화보다 빠른 시기에 예매를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블랙스완’은 문화, 예술계 인사와 일반 관객층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시사회를 실시해, 평균 9점 대를 뛰어넘는 높은 평점(네이버 9.06점, 다음 9.1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미 비평가 협회와 골든 글로브는 물론 각종 영화제의 여우 주연상을 석권해 아카데미 수상이 유력시 되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의 작품이기에 영화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은 상태다.
지난 1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VIP시사회 당시에 참석한 영화배우 박진희, 패션모델 송경아 등은 이날 시사회에 참석하게 된 소감을 묻자 “세계적으로 화제작가 되고 있는 영화를 개봉 전에 미리 관람하기 위해 시사회장을 찾았다”고 참석의도를 밝혔다.
또,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실장은 “너무 아름다운 영화며 너무나 감명적” 이라며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이코프스키의 명곡과 함께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는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독창적이면서 충격적인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로 재 탄생한 ‘블랙 스완’은 천재적인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지휘 하에 뉴욕 발레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그리고 있다. 개봉은 24일.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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