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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MBC '무한도전'에서 공개된 명품 다큐멘터리에서나 나올 설원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오호츠크 해'특집으로 일본 홋카이도를 방문했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빙을 볼 수 있는 세계 최남단 지역인 오호츠크해변의 아바사리라는 도시를 찾았다.유빙은 바람이나 해류의 영향으로 해안에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빙하.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멤버들은 홋카이도행 특급열차와 쇄빙선을 타고 다니며 웃음과 절경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생생한 오호츠크 해의 대자연 영상은 2009년 방송됐던 명품다큐 '북극의 눈물'을 떠올리게 했다.
이날 멤버들은 사방이 눈으로 뒤덮인 얼음호수에서 문명의 도움 없이 이글루를 제작하고 직접 빙어를 잡는 등 현실 체험도 공개했다.
시청자들은 "'무한도전'다운 방송이었다" "재미도 있고 볼거리도 있는 방송이었다" "직접 가보지 않아도 갔다온 느낌을 받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했다.
['무한도전-오호츠크해 특집'. 사진 = MBC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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