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리비아의 공사현장에서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한국인 근로자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YTN이 21일 속보로 전했다.
외교통상부는 오늘 새벽 0시(현지시각)쯤 리비아 트리폴리의 국내 건설사의 공사현장에 무장괴한들이 침입한 뒤 총기를 난사해 우리 근로자 3명과 방글라데시 근로자 2명이 다쳤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현지 경찰이 출동했으며 아직까지 무장괴한들과 대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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