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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 듀오 투페이스의 노기태(32)가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H유진이 피쳐링한 노래 '못된 남자'로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 노기태는 나이에 맞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얼굴이 어떻게 79년생이야?", "아이돌 뺨치는데요. 눈만 보면 닉쿤같아요", "동안동안 열매를 먹나봐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에 투페이스 노기태의 소속사 측은 "신입답지 않은 실력과 아이돌같은 동안외모로 앞으로도 각종 예능, 가요프로그램을 오가며 스타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주시는 과분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노기태. 사진 = 크레이지 사운드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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