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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조영남이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80억원대 저택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출연한 조영남은 인생이야기와 함께 세시봉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이어 조영남은 제작진에게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의 빌라를 공개했다.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조영남은 집안을 자신의 작품으로 가득 채워놔 마치 미술관을 방불케 했다.
또 조영남의 서재에는 수 많은 책들로 가득차 있어 20권 이상 책을 펴낸 바 있는 조영남의 책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조영남은 집 공개에 이어 자신이 만든 작품들도 함께 소개했다.
[조영남의 집. 사진 = SBS 방송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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