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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응급환자를 이송 중이던 해경 소속 헬기 1대가 연락 두절됐다고 YTN이 보도했다.
남해해양경찰청 소속인 이 헬기는 23일 저녁 8시 20분께 응급환자를 태우고 제주도 앞바다를 비행하던 중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헬기는 이날 저녁 9시께 제주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YTN은 또 “사고 당시 헬기에는 남해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조종사와 경찰관 5명, 응급환자가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며 “제주 한림 서쪽 41마일에 있는 한 경비함정에서 응급환자인 경찰관을 태우고 제주공항으로 이송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해경은 현재 탐색구조헬기를 급파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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