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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환상적인 인형 몸매를 뽐냈다.
소이현은 채널 올리브와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기획한 '잇시티-소이현의 인도차이나를 맛보다' 촬영에서 아오자이를 입고 베트남 호치민 일대를 여행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 촬영분에서 몸매가 드러난 아오자이를 선보여 '아오자이 종결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그만큼 완벽한 몸매가 아니면 아름답게 소화하기 힘든 옷이기도 하다는 것. 하지만 소이현의 의상을 제작한 디자이너는 치수를 재는 동안 내내 인형 같은 몸매에 찬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순백의 아오자이를 입고 베트남 호치민 일대를 여행하는 소이현의 아름다운 자태는 27일 일요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소이현. 사진 = CJ미디어 제공]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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