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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미친 몸매' 장윤주의 몸매 관리법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장윤주는 MBC '무한도전' '달력특집'에 출연하며 자신의 인지도를 넓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톱모델로 인정받는 장윤주는 '신이 내린 몸매', '미친 몸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장윤주는 171cm의 신장과 32-23-34의 사이즈로 조각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러한 완벽한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장윤주는 지난 10일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에 객원DJ로 출연해 "6시 이후에는 물외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며 "대신 그 전까지는 마음껏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고 그녀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국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가장 빠른 길이다" "운동 열심히 하고 바른 자세 유지하는게 제일 힘들다" "남모르는 노력이 더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윤주.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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