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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배우 윤정희가 민낯 베드신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윤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용기내어 베드씬 찍었어요~꿀맛나는 휴식에 모처럼 경락중ㅎㅎ몸도맘도 상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정희는 마사지를 받는 듯한 장소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이불로 등을 가린 채 엎드린 자세로 밝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베드신이라며! 낚였다”, “은근히 섹시하다”, “민낯 피부 최강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정희는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윤정희. 사진 = 윤정희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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