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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기획한 스타킹 '라인 S'가 출시 한달 만에 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화제다.
현영이 지난 3월 10일 출시한 '라인 S'는 프리미엄 스타킹으로 짧은 시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굿지앤 마케팅팀 김현정 팀장은 13일 "현영의 뛰어난 각선미와 '라인 S'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이러한 매출을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며 "따뜻해진 봄 날씨로 인한 야외 활동의 증가로 스타킹 소비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영은 '라인 S' 기획부터 샘플 테스트, 제품의 콘셉트와 패키지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현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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