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포도알만한 초미니 거북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멸종위기에 처한 초미니 거북의 사진을 공개했다. 팀(Tim)이라는 이름의 이 거북의 몸무게는 고작 5g에 불과하고 다 자라도 크기가 포도알보다 약간 큰 정도이다.
초미니 거북은 이집트 땅거북(Testudo kleinmanni) 또는 레이스 거북(Leith's Tortoise)으로 불리는 거북 종으로 거북류 중 몸집이 가장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막 등 척박한 곳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몸의 색깔을 변하게 하는 위장에도 능하며, 채소나 과일, 풀 등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리비아 등지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초미니 거북은 멸종위기등급 상위에 올랐으며, 애완동물로 불법 포획돼 유출되는 것이 멸종위기에 놓인 가장 큰 이유로 여겨지고 있다.
[초미니거북. 사진 = 데일리 메일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