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인천 문학구장이 관중으로 가득찼다. 시즌 두 번째 매진이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7일 오후 5시부터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와 KIA의 경기 입장권이 6시 16분에 2만 7천 6백석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올시즌 문학구장 만원사례는 시즌 개막전이었던 4월 2일 넥센과의 경기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인천 문학구장]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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