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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그라비아 모델 윤아(25)가 상큼한 섹시 노출로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윤아는 모델로써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68cm의 키에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함께 노출 수위가 높은 의상으로 한껏 매력을 자랑했다.
관계자는 "윤아는 촬영기간내내 상큼한 섹시미를 선보이며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화보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모델 윤아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10일부터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공개 되었다.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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