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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故채동하(30·본명 최도식)의 마지막 가는 길까지 김용준·김진호·이석훈 등 SG워너비 멤버들이 함께했다.
故 채동하는 지난 27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신의 자택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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