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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38)이 세월을 무색케할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쇼핑몰을 통해 해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황혜영은 석양을 배경으로 과감한 포즈와 관능미를 연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이번 추가된 화보에서는 황혜영의 균형잡힌 몸매와 명품 각선미, 복근 뒤태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질투 섞인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 몸매가 30대? 말도 안된다" "진정한 베이글녀. 몸매가 너무 탄력있다" "몸매를 봐도 나이를 추정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화보에 이어 황혜영은 내달 초순 2차 비키니 화보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완벽 몸매를 뽐낸 황혜영. 사진 = 이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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