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대표팀의 이청용(볼튼)이 소속구단이 박주영(모나코)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청용은 대표팀 합류를 위해 3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됐다. 이청용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올시즌 소속팀에서의 활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박주영은 2010-11시즌 종료 후 다양한 구단으로부터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청용은 볼튼의 감독이 박주영에 대해 물어봤는지 묻는 질문에 "팀 스카우터가 (박)주영이 형을 아냐고 물어봤다"며 "지금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라고 말해줬다. 지난 온두라스전을 마친 후 최근 주영이형에 대해 물어봤었다"고 전했다.
박주영이 볼튼에 합류하게 된다면 소감이 어떨지 묻는 질문에 이청용은 "나는 좋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이청용은 올시즌 종료 후 박주영의 소속팀 모나코가 2부리그로 강등된 것에 대한 위로의 말을 묻자 "당장 다음시즌 우리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청용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선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며 "나 역시 기사를 통해 이적설을 듣고 있다. 직접적으로 들은 이야기는 없다"고 말했다.
[이청용.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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