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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7일 밤 12시 10분 방송될 예정이었던 케이블 오락채널 KBS조이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가 결국 결방된다.
제작진은 최근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지난 5월 25일과 6월 1일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진행자인 이소라씨의 건강 문제로 게스트였던 김제동씨와 윤종신씨가 이소라씨를 대신해 긴급하게 녹화를 진행했다"며 "그러나 프로그램 제목인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타이틀로 정규방송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특집 프로그램으로 적정한 시기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소라는 최근 건강 상태를 이유로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녹화에 2차례 불참했다. 이에 방송인 김제동과 가수 윤종신이 대신 녹화를 진행했지만 제작진은 프로그램 정체성을 이유로 이소라가 진행한 녹화분을 향후에 방송하겠다는 뜻을 나타낸 것이다.
[사진 = 이소라]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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