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김종국 기자]지동원이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동원은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0분 헤딩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동원은 코너킥 상황에서 기성용이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볼은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한국은 지동원의 선제골에 힘입어 전반 11분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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