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조여정과 가수 겸 연기자 김정훈이 ‘100초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월) 오후 11시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는 권태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10년차 동갑내기 연인 선우인영(조여정 분)과 김성수(김정훈 분)가 첫 만남의 전봇대 키스, 리얼한 격정 키스, 굿바이 키스 등 ‘100초 키스’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인영은 남자친구 김성수가 영화감독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하자 소외감을 느끼며 불안해하고, 김성수가 자신보다 10살 연하의 섹시 여배우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흔들린다.
이에 김성수는 “난 널 버리지 않아”라는 책임감뿐인 대사로 인영의 기대를 저버렸고, 식어버린 관계에 폭발한 인영은 끝내 굿바이 키스와 함께 김성수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첫 만남의 떨리는 설레임을 담은 전봇대 키스, 오랜 연인들의 리얼한 격정 키스,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굿바이 키스 등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져 시청자들은 ‘조여정 100초 키스’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로맨스가 필요해’ 첫 방송은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케이블 유가구 평균시청률 1.02%, 순간최고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조여정, 김정훈. 사진 = CJ E&M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