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NHN이 운영하는 검색포털 네이버와 프로야구 모바일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는 포털사이트 최초로 프로야구 전경기 실시간 중계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프로야구 팬들은 PC기반의 인터넷 환경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까지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프로야구 중계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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