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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보람이 "줄넘기와 훌라우프로 몸무게를 20kg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케이블채널 SBS E!TV에 따르면, 오는 16일 방송되는 '스타Q10'에서는 티아라, 시크릿시스타 등 걸그룹들의 생존관리법이 밝혀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걸 그룹 멤버들의 자기 관리법 및 티아라와 시크릿의 식단도 공개될 예정.
프로그램 관계자는 "시크릿은 고구마 다이어트와 각종 운동법을 밝혔으며, 티아라는 특별한 운동이나 식이요법 없이 생활 습관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는 니트 다이어트로 살을 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이 와중에 티아라의 멤버 보람이 줄넘기와 훌라우프로 체중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던 것.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티아라, 씨스타, 시크릿에 관한 질문들이 6가지 키워드로 파헤쳐진다.
방송은 16일 오후 2시30분.
[보람.사진=SBS E!TV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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