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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요정 비주얼을 뽐냈다.
윤은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빠 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들이댄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임에도 주름 하나 없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윤은혜는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세월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1984년생인 윤은혜는 1999년 7월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궁'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보고싶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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