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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를 뽐냈다.
18일 재시는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청순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네티즌은 “아이돌급 미모”,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시는 2007년생으로 17살의 나이에 명문으로 불리는 FIT(뉴욕주립패션기술대)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1남 4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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